아는형님 하연수 윤정수 리뷰, 시청률 대폭 상승!


#아는 형님 하연수 윤정수 리뷰, 시청률 대폭 상승! 


누구나가 공감하듯이 아이돌이 빠지는 순간 시청률이 다시 회복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누구나가 예상한 결과였다. 


여기서 제작진들은 늘 고민한다. 

광고비냐, 청탁이냐. 


늘 해오던 플레이를 보면 

몇 주간은 아이돌 

몇 주간은 배우 

그리고 개그맨과 탤런트들. 

복합적인 요소를 번갈아면서 

제작진들은 배를 채우고 있었다. 


아는 형님에 출연하는 것 자체가 

화제성을 충분히 일으킬 뿐만 아니라 

광고효과를 심심찮게 보고 있어서 

복귀하는 연예인들은 반드시 출연하는 예능 중 하나이다. 


그런데 제작진들이 너무 자신들의 실익을 챙기는 

플레이들을 눈에 띄게 함으로써 

그럴 때마다 시청률은 잃어갔다 

그리고 그 시청률을 회복하기 위하여 

아이돌을 꾸준하게 쓰지 않는 전략이 있는 것이다. 


솔직히 하연수와 윤정수 편은 

하연수는 무엇하나 한 게 없었고 있으나 마나 하는 캐릭터였다. 

즉, 윤정수가 이 판을 다 이끌어 가고 있었고 

그것이 시청자들에게 통했다. 

내가 봐도 참된 개그맨이고 진정 개그맨이다. 

한마디로 재미있었고 웃겼다. 

이렇게 능력 있는 사람들이나 

타고난 사람들이 나와줘야지 

사람들이 본방사수를 하지 

아니면 4%, 3% 추락을 면치 못하게 될 것이다.





#아는형님 시청률 하연수 윤정수편

무려 5.7%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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