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킹 온 비트코인 영화 후기, 미래 전망에 대해서 알려주마



뱅킹 온 비트코인 영화 후기, 미래 전망에 대해서 알려주마

#뱅킹온비트코인


일단 비트코인이 어디서 부터 출발하는지

그리고 2016년전으로 역사와 문제점들과 규제방안들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비트코인의 최초 개발자가 누구인지

미국에선 어떻게 비트코인이 어떻게 걸어왔는지를

어느 정도 보여주고 있다.


나 역시 비트코인에 대하여 이미 약 3년전부터

마이닝을 돌려보고 약간의 비트코인을 얻어본 경험이 있는자로서

비트코인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기로 한다. (영화이야기는 딱히 쓸데없다.)


당시 비트코인이 인정받을수 없다고 생각한 이유는 한가지였다.

환전소가 없다는 것이었다.

한국에서 환전을 할 수 없으니까 해외에서 달러로 환전을 해서 

다시 원화로 이용해야하는 부담과 번거로움이 관심을 떨어뜨리는데 일조했다.


근데 결국 돈좀 있다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차리기 시작하면서

편리성이 도입되었고 동시에

딱히 이렇다할 규제가 없는 부분이

맞물리면서 가격은 폭등했다.


비트코인은 당연히 블랙머니로써 

익명성이 가장 강한 장점으로

여러모로 좋은 이점들이 존재했다.

그렇다는 것은

당연히 이러한 것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는

오아시스같은 곳이었고

인터넷만 된다면

편하게 접속이 되니

글로벌머니가 되어버렸다.

이제는 글로벌스톡으로써 

완전히 자리매김을 했다.


가상화폐라고 해서 꼰대들은 무관심하거나

주식이라고 보지 않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그런데 10,20,30대들은 다른 시각이다.

변동성이 크다보니 

일단 넣어나보자라는 마인드가 굉장히 큰 편이다.

기본 지식도 없이 조인하여

현재 폭락한 상태를 마주하게 되었는데

그리고 존버모드로 일관하는 것 같다.

참으로 안타깝다.

사실 내가보기에는 물린 자리에서 

그 가격대까지 오기까지 조금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는 점이다.

뭐 그래봤자 1~2달정도 걸릴 것으로 

당연히 다시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비트코인장은 굉장히 쉽다.

해외선물이나 일반주식보다 말이다.

그만큼 개미들이 무진장 개입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러한 장을 나는 좋아한다.


어쨌든

비트코인의 전망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 간략히 말해보자면

일단 역사적으로

크게 폭락했든간에

결국은 현재 계속해서 우상향을 그리고 있는 폭이

다우, 코스피 등 여타 다른 지수들보다

월등히 빠르게 가파르게 치솟았다.

또 중국은 거래를 금지 시 했는데 이뜻은

무조건 해야한다는 것이다.


2개월내, 5개월내 등 

전체적인 가격에 대한 전망은

당연히 이미 머릿속에 그려지나

여기서 글을 보고 투자잘못들어갔다가

손실보는 사람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공개하지는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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