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 2화 리뷰, 괜찮아 괜찮다


강식당 2화 리뷰, 괜찮아 괜찮다


식당 운영에 고군분투를 하고 있는 신서유기 멤버들. 

강식당을 보고 식당창업을 마다하는 이들이 속출했다는 소문들이 돌고 있다. 

확실히 강식당을 보면 식당창업이란게 쉬운일이 아니구나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모든 신서유기 멤버들이 출연료를 받고 

식당일을 한다하지만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이들이 

이렇게 고생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기도 하다. 


어떻게 보면 여지껏 이들이 보여준 예능프로에서

웃음기가 거의 싹 빠진 예능이라고 봐도 

틀림이 없을텐데도 불구하고 5%이상의 높은 시청률과 

소소한 웃음들이 연출자와 출연자들이 합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보여주는 참된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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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냉철한 평론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