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찜찜하게 끝나는 것은 익숙했다.
여전히 찜찜하다.
영화성을 띄웠기보다는 또 다시 투자를 받기 위해 찜찜하게 결말을 다졌다라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왠지 이 영화는 돌려막기, 재탕같은 영화라 큰 점수를 못 주겠다.
개인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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