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시민 리뷰, 80~90년대 영화네
앞부분만 보고 바로 껐다.
더 이상 볼 가치가 없었다.
이 정도 수준이면 영화의 수준도 진작에 나오기 때문.
영화감독이 전혀 센스가 없어보인다.
특별시민 관객수: 1,361,934명
개인평점 : ☆
영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한당 후기, 삼류영화란게 바로 이것이다 2017.06.09
라이프 리뷰, 기분이 더러운 영화 2017.06.07
영화 재심 후기 - 행정, 사법기관을 깐 것일까, 아니면.. 2017.03.29
영화 조작된도시 결말 후기 - 마음편히가는데로 만든 B급영화 2017.03.18
댓글,
솔직하고 냉철한 평론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