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온갖 감정 다 잡으면서 결국 내 뱉는 말 '소중'
일본 특유의 느낌도 아니다. 완전 독특하기 거지없다.
감독 연출이 잘못한거니, 소설자체의 스토리가 잘못 한거니.
이에 대한 대답은 '둘다 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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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냉철한 평론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