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1화 후기, 순조로운 출발이다
#집사부일체
전인원사부를 스타트로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 4인 체제로 돌아간다.
프로그램이 잘되면 4인체제에서 충분히 1~2인을 추가할 수도 있는
구성분이라는 점이다.
이 프로는 제목 그대로 집사부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계속해서 시청률이 결판을 지어질것 같은데
솔직히 말해서 나이가 지긋이 든 사람에 집 촬여이 가능한 곳이
많이 없을 수 밖에 없다.
즉, 굉장히 리미트한 프로그램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일텐데
더욱 쉽게말해서 처음은 잘되어도 롱런할 수 있는 아이템이
너무나도 한정이 되어 있다는 소리이다.
어쨌든 일요일 예능이고 시간도 황금시간대여서
시청률은 10%초반대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일단 이승기라는 최고 아이템이 기본적으로 깔고 가는 부분을 생각해보면
10%초반대가 충분하다고 보여진다.
새로운 멤버들과
사부집에서 예능과 교훈을 한번에 사로잡는 그림을 예상케하면서
약간은 신선한 면이 있지만
메이저 예능이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점을 감안했을 때
아주 무난한 예능이라고 보여진다.
대박도 쪽박도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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