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소년소녀 15회 16회 리뷰, 한예슬 김지석 케미 괜찮다
은근히 커플 케미는 잘 맞는 것 같다.
한예슬은 로코 여왕답게.
김지석은 순박한 남자답게.
무엇인가
안타깝게 만드는 느낌을 자아낸다.
절제된 연기력을 보여주는 이상우.
둘의 어색함을 정말 잘 살리는 한예슬.
얼굴이 작다는게 한 눈에 느껴진다.
이 어색한 상황을 맞이한 김지석.
심지어 의상 색상도 와인색.
한예슬은 파랑색 옷을.
자 문득 궁금해지는데
옷 색상의 어떠한 의미를 담았을까 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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